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츠메 시즈쿠 (문단 편집) == 사쿠라의 각 == >저는, [[쿠사나기 나오야|당신]]에게 구원받았으면서 당신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그 곁을 떠났습니다... 다행히 마음을 잃지 않은, 인간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재등장한다. 그러면서 여전히 나오야를 사랑하면서도 그런 그에게 면목이 없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하지만 그녀도 나오야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사람 중 한명으로, 본래라면 하쿠키의 힘으로도 받아들일 수 없는 기적의 벚꽃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스이에 담긴 자신의 재능을 되찾은 린과 함께 "나오야에게 다시 한번 날개를" 라는 단 하나의 소망으로 승화시키고, 자신의 모든 것을 깎아가며 나오야를 위해 계속 그림을 그리는 린을 위해 하쿠키의 힘을 계속해서 무리하게 사용해가며 그녀가 버틸 수 있도록 도왔다.[* 사쿠라의 시의 트루 루트에서 보여준 마음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은, 이 과정에서 하쿠키로써의 모습이 강하게 나타났던 때로 보인다. 본래라면 하쿠키의 힘으로도 버틸 수가 없을 정도의 신조차 초월한 소망의 무게라고 하며, 시즈쿠가 이를 성공시킨 것 또한 한없이 기적에 가까웠다.] >저는 그저 인형에 지나지 않았습니다. 그런 저에게 자유를 주면서 '나츠메 시즈쿠' 라는 인간으로 만들어준 게 당신입니다. 그래도 나오야를 위한 소망으로 결국 자신을 잃지 않고 그의 곁으로 돌아왔고, 나오야가 자신들의 의도를 눈치 채고 하쿠키의 힘으로 승화시킨 소망을 받아들이면서 '''세계조차 초월한 단 하나의 그림'''을 완성하게 된다. 이 과정에서 무리하게 달려오다가 나오야는 하쿠키의 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깨뜨려버렸는데, 그 깨어진 한 조각에 끝까지 나오야를 위한 소망을 읊어 마지막 붓칠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. [[분류:사쿠라의 시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